제주지역 평준화 일반고 입학 전형에서
24명이 불합격했습니다.
이는 지난해의 33명보다 줄었지만
재작년의 2명보다는 여전히 많았는데
교육청은 코로나19로 타 시.도 고등학교로
진학한 학생이 감소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습니다.
합격선은 개인 석차 백분율 61.7%로
지난해의 61.3%와 비슷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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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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