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방법원 제 2 형사부는
여자친구가 이별을 통보하자
성폭행한 뒤
나체 동영상을 촬영해 유포한 혐의로 기소된
중국인 49살 A씨에 대해 징역 5년을 선고했습니다.
법원은 또
여성 택시기사에게 숙박업소에 함께 가자고 요구한 뒤
거부당하자 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60살 B씨에게 징역 1년 6월을 선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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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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