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친환경농업 비중을 확대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습니다.
도의회에서 열린
제20대 대통령선거 농어업 정책이슈 순회 토론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창한 기본농정 먹거리 실천포럼 정책팀장은
농업 분야에서 기후 위기 극복을 위해
친환경농업 비중을 확대하고,
공장식 축산 환경을 저탄소 축산시스템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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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항섭 khsb11@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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