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소방안전본부는
오는 28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를
설 연휴 비상근무기간으로 정하고,
119 상황실 신고접수 시스템을
11대에서 17대로 늘리는 등
대응 태세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최근 3년 동안 설 연휴에 접수된
119 신고는 7천900여 건으로,
이 가운데는 안내가 3천900여 건으로 가장 많고,
구급이 천800여 건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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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따끔 ouch@jejumbc.com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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