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삼다수를 생산하는 제주도개발공사가
제주시 삼양동에 신사옥을 짓기로 했습니다.
개발공사는 삼양동에 2천 25년까지
신사옥을 짓기 위해
토지 만 4천제곱미터를 사들이는
매입 계약을 진행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개발공사는 기존의 조천읍 교래리 공장내
업무공간이 좁아
첨단과학기술단지에 건물을 빌려 사용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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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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