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관광협회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도내 여행업체들이 공동으로 사용하는
공유 사무실 현판 제막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관광협회는
코로나19에 따른
소상공인 손실보상법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 여행업체를 지원하기 위해
공유 사무실을 마련하고 임대료와 사무기기 이용료를
무상 지원하는데
도내 여행업체 37곳이 입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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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원일 wis@jejumbc.com
보도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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