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의
올해 사회복지 분야 지원이 강화됩니다.
제주도는
코로나19 장기화 등을 감안해
사회복지 예산을
지난해보다 5.6% 많은
1조 2천700억 원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이에따라
원스톱 복지서비스 시범 사업을
동지역에서 읍면지역으로 확대하고,
광역자활센터도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갑니다.
또, 모든 출생아에게 200만 원을 지원하고,
만으로 두 살이 안 된 아동에게는
월 30만 원의 영아수당이 지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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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찬년 mbcjeju@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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