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일) 새벽 4시 50분쯤
서귀포 마라도 남서쪽 148km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어선에서 50대 선원 A씨가 쓰러져
제주해경이 구조함과 헬기를 이용해
병원으로 이송했습니다.
이보다 앞선 어제 밤 9시쯤에도
서귀포 마라도 남서쪽 130km 해상에서
60대 선장 B씨가
조업 중 닻줄에 머리 등을 맞아
출혈과 함께 갈비뼈 골절 등이 의심돼
해경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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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따끔 ouch@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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