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5시 50분쯤
제주시 한림읍 한 단독주택에서
가스 폭발 사고가 발생해
명절 음식을 준비하던 69살 이 모씨가
얼굴과 팔 부위에 1도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업소용 가스버너에 토치 라이터로
불을 붙이는 과정에서
누출된 가스가 폭발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따끔 ouch@jejumbc.com
취재부
연락처 064-740-2543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