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경찰청은 지난달 24일부터
설 명절 종합치안활동을 추진해
전화금융사기와 성폭행 피의자 등을
검거했습니다.
경찰은
전화금융사기로 2천여만원을 가로챈 피의자를
CCTV로 추적해 제주공항에서 검거했고
호텔에서 성폭행 피의자를 검거했으며
방역수칙을 어긴 단란주점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설 연휴 기간 112 신고는
지난해보다 4.3%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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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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