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는 재활용도움센터에서 시행한
생활쓰레기 분리배출 특수시책의
효과가 높았다고 밝혔습니다.
서귀포시에 따르면
지난해 빈병 보증금 환불제로 수거한 빈병은
재작년보다 32% 늘었고
소형 폐가전 무상배출제는 52%,
가정용 폐식용유 무상배출제는 180% 늘었습니다.
또, 폐농약 안심처리는 재작년보다 60%
아이스팩 재사용도 117%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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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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