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월 1일 치러지는 지방선거
교육의원 입후보 예정자 6명은
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회는 교육의원 일방적 폐지 추진 시도를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또, 교육의원 폐지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기초단체와 기초의회가 없는
제주의 특수성을 무시한 처사라며
지방자치를 후퇴시키는
교육의원 폐지에 반대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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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따끔 ouch@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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