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6시 반쯤
서귀포시 안덕면 형제섬에서
미국인 남성 A씨가 높은 파도가 일면서
고립됐다며 해양경찰에 구조를 요청했습니다.
A씨는 어제 오후 2시쯤
혼자서 카약을 타고 섬에 들어갔는데
해경은 연안구조정과 민간해양구조대를 보내
A씨를 구조했고 카약도 화순항으로 예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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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따끔 ouch@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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