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녀들의 안전조업과
풍어를 기원하는 해녀굿이
오늘(어제)부터 시작돼 오는 4월까지
제주지역 34개 어촌계에서
잇따라 봉행됩니다.
해녀굿은
해녀공동체가 진행하는 전통 의례로
마을어촌계가 주관해
음력 1월 초부터 두 달 동안 진행되는데,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최소 인원만 참석해 봉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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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찬년 mbcjeju@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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