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삼다수가 해상운송편 부족 등으로
다른 지역 공급에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제주도개발공사는
제주와 진해 노선의 일부 선박 고장과
겨울철 농산물 우선 선적 등의 여파로
다른지역으로의 삼다수 공급에 차질을
빚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개발공사는
서귀포항과 삼천포항 노선에
선박을 긴급 투입하는 등
하루 선적량을 현재보다 700톤
늘릴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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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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