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는 어제
코로나19 확진자 476명이 발생해
역대 최다 기록을 경신한데 이어
오늘도 오후 5시 기준
467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최근 일주일 기준
하루 평균 확진자 수는 374명으로
전주 115명보다 3배 넘게 늘었습니다.
제주지역의 병상가동률은 37.8%로
현재 위중증 환자는 없으며,
재택치료자는 2천 3백여 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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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항섭 khsb11@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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