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상하수도본부는
서귀포시 색달하수처리장의
하루 하수 처리용량을 6천 5백 톤에서
2만 3천 톤으로 늘리는 공사를 마무리하고
다음 달 정상 가동을 위해
시험 운전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상하수도본부는
지난 2017년부터 지난해까지
성산과 보목, 대정하수처리장의
증설 공사를 마무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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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항섭 khsb11@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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