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제주도당은
논평을 내고
서귀포시 안덕면 거리에 내걸린
윤석열 후보 현수막에 이물질을 투척한 것과
관련해 민주주의를 부정하는 행위라며
경찰의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또, 남은 기간동안
깨끗하고 공명정대한
선거를 치를 수 있도록
각 정당에 공명선거 실천을 위한
협약을 제안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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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연 jyp@jejumbc.com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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