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MBC

검색

제주교도소 직원 신속항원검사 '양성'...제주법원

조인호 기자 입력 2022-02-25 00:00:00 수정 2022-02-25 00:00:00 조회수 0

코로나19 여파로 제주교도소 수감자들의

재판이 연기됐습니다.



제주교도소에 따르면 오늘 오전

수감자 호송을 맡는 직원 1명이

신속항원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와

PCR검사를 받았습니다.



교도소측은 해당 직원과 접촉한 수감자들에 대한

코로나 검사 절차를 진행중이며

제주지방법원의 형사재판도 잇따라 연기됐습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조인호
조인호 hints@jejumbc.com

취재부
연락처 064-740-2544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