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절 징검다리 연휴에
관광객 19만 여 명이 제주를 찾을 것으로
보입니다.
제주도관광협회는
오늘부터 다음달 1일까지 닷새 동안 이어지는
징검다리 연휴에 하루 평균 관광객 3만 8천 명이
제주를 방문해 연휴 관광객이 19만 천 명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0% 늘어난 규모로,
제주 도착 항공기 편수도 100여 편 증가한
천200여 편에 이르고,
평균 탑승률은 85%를 넘을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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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원일 wis@jejumbc.com
보도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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