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산에
제103주년 3.1절 기념식이 취소됐습니다.
제주도는
다음 달 1일 예정된
제103주년 3.1절 기념식을 취소하고,
제주시 조천읍 항일기념관 애국선열 추모탑에서
추모 참배만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읍면동 주요 도로에 태극기를 게양하고,
각 가정에서도 태극기를 게양하도록
홍보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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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항섭 khsb11@jejumbc.com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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