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 치유농업센터가 들어섭니다.
제주도 농업기술원은
오는 2023년까지
서귀포시 농업기술센터 안에
498제곱미터 규모로,
치유과학실과 원예체험장 등을 갖춘
치유농업센터와 농장 8곳을 조성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치유농업은
농촌 자원을 활용해 인간의 건강을 회복하고,
사회, 경제적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산업으로
농업기술원은 치유농업사 등 전문인력 80명도
양성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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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항섭 khsb11@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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