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 노후화로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서귀포항 내 접안시설이 보수됩니다.
제주도는
올해 26억 원을 들여
밀물이 가장 높은 시기인
대조기 때 일부 시설이 물에 잠기는
서귀포항 접안시설에 대해
높이를 20센티미터 이상 높이고
보강 시설을 할 계획입니다.
이번 공사는 다음달에 시작해
9월 안에 마무리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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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찬년 mbcjeju@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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