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학교들이
일제 식민지 잔재 지우기에
나섰습니다.
제주도교육청에 따르면
도내 학교 13곳이
교목을 가이즈카 향나무에서
우리나라 고유 수종으로 교체했고
2곳은 영산홍 등 교화를 다른 종으로 바꿨습니다.
욱일기나 월계수 잎 문양 등의
교표와 교기를 바꾼 곳은 13곳이었고
4곳은 교훈을 2곳은 교가를 바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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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따끔 ouch@jejumbc.com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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