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는
올해 상습 침수지역인
법환초등학교 일대의 우수관을
지름 450mm에서 800mm로
확장 교체한다고 밝혔습니다.
법환초등학교 일대는 우수관이 좁아
집중호우 때마다 침수 피해가 발생했는데,
지난해 태풍 '찬투' 당시에도
도로 10제곱미터가 파손되고
사유지 2곳이 물에 잠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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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찬년 mbcjeju@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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