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윤호중 원내대표가
제주를 찾아 이재명 후보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윤호중 원내대표는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사에서
청년들과 간담회를 갖고,
기본소득 시범 도입을 청년에서부터 시작하겠다며,
청년의 미래를 위해
이재명 후보를 선택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윤 원내대표는
제주시 민속오일시장과
서귀포시 대정읍 양파 산지폐기 현장을 찾아
농민들의 고충을 듣고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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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찬년 mbcjeju@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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