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숙박 영업을 하다
적발된 사례가 지난해 300건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자치경찰단은
지난해 전담수사반을 편성해
단속을 벌여 불법 숙박 영업한 업주
263명을 불구속 기소하는 등
297건을 처리했다고 밝혔습니다.
유형별로는
단독주택을 이용한 불법 영업이
221건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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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항섭 khsb11@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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