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남원읍 신흥리 출신의
고 김상추 선생에게
독립운동가 대통령 표상이 추서됐습니다.
김 선생은
지난 천928년
제주공립농업학교 3학년 재학 중
동맹휴교와 일본 천황에 대한
비판 글 작성에 참여해 활동하다 체포됐고,
2년 뒤에는 동아통항조합 임시대회에
제주도 대표로 참석했다 검속됐습니다.
제주 출신 독립유공자는
201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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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연 jyp@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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