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13개 시민단체로 구성된
탈핵 기후위기 제주행동은
주제주 일본총영사관 앞에서
후쿠시마 원전사고 11주기를 맞아
기자회견을 열고,
일본 정부에 후쿠시마 핵 오염수
바다 방류 계획을 철회하라고
요구했습니다.
또 이들은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에게
핵 발전 확대계획을 멈추고,
제주도에 수산물 방사능 검사를
강화하라고 촉구했습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따끔 ouch@jejumbc.com
취재부
연락처 064-740-2543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