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은
최근 양봉농가의 꿀벌 피해 원인은
지난해 발생한 꿀벌응애류와 말벌류에 의한 폐사와
이상기후가 복합적으로 작용했기 때문이라고 밝혔습니다.
농촌진흥청은
지난 1월과 2월 전국의 양봉농가 99곳을 조사했고
제주와 전남, 경남 지역의 피해가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농촌진흥청은
양봉농가에 구제 약품을 지원하고
농축산경영자금 등 지원 대책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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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원일 wis@jejumbc.com
보도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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