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내 공터에 방치됐던
수입 전기차들이 무더기로
경매로 매각됩니다.
제주지방법원은
모 렌터카업체의 채권자들이
임의경매를 신청한
BMW i3 전기차 200대에 대해
내일(3/15 오늘) 경매법정에서
일괄 매곽 절차를 밟기로 했습니다.
해당차량들은 2015년에서 16년식으로
당시 판매가격은 5천에서 6천만원대였지만
감정가는 천만원 안팎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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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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