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 고공행진 속에
제주지역 휘발유 리터당 평균 가격이
역대 처음으로 2천100원을 넘었습니다.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오늘(어제) 제주지역 주유소의
휘발유 리터당 평균 가격은
전국 보다 108원이 비싼
2천104원을 기록했습니다.
제주에서 휘발유 가격이
2천100원을 넘어선 것은
한국석유공사가 지난 2008년 4월
전국 유가 전수조사를 시작한 이후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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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찬년 mbcjeju@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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