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4.3의 현장을 
역사와 교육의 장으로 활용하기 위한
4.3길이 추가로 조성됩니다. 
 제주도는 
올해 예산 1억 천만 원을 들여 
4.3길 2개 코스를 추가로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새롭게 조성되는 4.3길은
이 달까지  도내 읍면동 지역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4·3유적지보존위원회 심의를 거쳐 선정하며,
현재 제주4.3길은 6개 코스가 조성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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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항섭 khsb11@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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