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피해를 입은
특별고용지원 업종의 지원기간이
올해 연말까지 연장됩니다.
고용노동부는
여행과 관광숙박업, 공연업 등
14개 특별고용지원 업종의 지원기간을
당초 이달 말에서 올해 말까지 연장하고
택시운송업을 특별고용지원 업종으로
신규 지정했습니다.
제주에서 올해
고용유지지원금을 신청한 기업 342곳 가운데
여행사와 호텔업 등 특별고용지원 업종은
62%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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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항섭 khsb11@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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