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경찰청은 마약을 투약한 뒤
제주시 노형동의 한 하천에
필로폰 주사기 수십개를 버린
30대 여성 A씨와 40대 조직폭력배 B씨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 등으로
구속 송치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파악하는 한편,
필로폰을 제공한 전달책 등을 파악하기 위해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따끔 ouch@jejumbc.com
취재부
연락처 064-740-2543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