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발생 상황을 신속하게 알리기 위한
사업이 추진됩니다.
제주도는 올해 23억 7천만 원을 투입해
태풍과 집중호우 등의 재난상황을 알리기 위한
자동음성통보시스템 60곳과
민방위 경보사이렌 6곳 등
노후 경보시설을 정비할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제주도 재난상황실에
조기경보 통합 상황관제시스템을 구축하고,
지상파 UHD방송을 활용한 재난경보서비스를
도입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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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항섭 khsb11@jejumbc.com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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