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1시 50분쯤
달리던 1톤 트럭 적재함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불을 끄려던 운전자 A씨가
왼쪽 손바닥에 화상을 입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적재 함 폐지 더미에서
담배꽁초가 발견된 점으로 미뤄
담뱃불 취급 부주의로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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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연 jyp@jejumbc.com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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