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가 오는 2030년까지
도내 모든 공공시설물 325곳에 대한
내진성능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도는 올해 17억 5천여 만원을 투입해
제4한천교 등 15곳의 공공시설에 대한
내진보강공사를 실시할 방침입니다.
이와 함께 민간건축물의 내진보강을 위해
지진 안전시설물 인증제를 통해
성능평가비와 인증수수료 등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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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항섭 khsb11@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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