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터카 회사 부도로 제주 중산간에 방치됐던
수입 전기차 200대가
법원 경매에서 무더기로 낙찰됐습니다.
제주지법에 따르면
BMW 전기차 200대 가운데 160여 대가
최저 100만 원에서
최고 천800만 원대에 낙찰됐습니다.
응찰자가 없어 유찰된 32대는
감정평가액에서 30% 낮춘 금액에서
2차 경매가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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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연 jyp@jejumbc.com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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