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해양경찰서는
오늘(어제) 도두항 북쪽 2킬로미터 해상에 떠 있는
폐그물 650킬로그램을 수거해
선박 추진기 감김 사고를 예방했다고 밝혔습니다.
해경에 따르면
최근 3년 동안
제주 관내 해상에서 부유물 감김에 의한
선박 사고 건수는 50여건이었고
3천 700킬로그램의 해상 부유 폐기물이 수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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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따끔 ouch@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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