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MBC가 보도한
도지사 출마 예정자 지지 서명 의혹에 대해
선관위가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는
서명 문건과 관련자 등을 조사한 결과
위법 소지가 있다고 판단해
제주경찰청에 수사를 의뢰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문건에는
민주당 도지사 출마 예정자 출마 동의란 제목 아래
80여 명의 이름과 전화번호, 거주지가 적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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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찬년 mbcjeju@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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