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당 제주도당과
전국택배노조 제주지부 등은
택배 표준도선료 조례 제정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열고
제주지역의 과다한 택배 도선료 문제를
개선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제주도민이 추가배송비 등으로
일년에 700억 원 가량을
다른 지역 소비자들보다 더 부담하고 있다며,
택배 표준 도선료 조례안이
반드시 통과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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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따끔 ouch@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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