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해양경찰서는
조업 금지 구역을 위반해
제주 근해에서 불법 조업한
부산선적 100톤급 어선 A호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A호는 오늘 새벽 2시 20분쯤
어족 자원 보호를 위해
제주도 본섬 7천400미터 이내
해상에서 조업할 수 없도록 한
규정을 어기고, 애월항 북동쪽
5천미터 해상까지 진출해
고기잡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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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따끔 ouch@jejumbc.com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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