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어제(4/3) 오후 5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천715명 나왔습니다.
최근 일주일 동안 제주지역 누적 확진자는
하루 평균 4천53명으로
일주일 전보다 400명 가까이 줄었고,
위중증 병상 가동률은 30대로 떨어졌습니다.
정부의 거리두기 조정안에 따라
오늘(4/4)부터
사적모임 인원은 10명까지 늘고,
영업시간은 밤 12시까지 연장됩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김찬년 mbcjeju@gmail.com
취재부장
연락처 064-740-2521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