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경찰서는
야간에 주인이 없는 점포를 돌며
금품을 훔친 혐의로 50대 A씨를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월,
서귀포시내 모 음식점에 들어가
계산대의 현금을 훔치는 등
석 달 동안 도내 식당과 상점 15곳을돌며
400여 만 원을 훔쳐 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따끔 ouch@jejumbc.com
취재부
연락처 064-740-2543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