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당 제주도당은 기자회견을 열고
제주도의회가 표준도선료 조례를 즉각 처리해
과다한 추가 배송비를 부담하는
제주도민의 불이익을 개선하라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지난달 제주도의회가
표준도선료 조례 제정안을
심의하지 않고 임시회를 폐회했다며,
조례안 처리를 지연시킨 이유를 밝히고
이번 11대 도의회 임기가 종료되기 전에
조례안 통과를 약속하라고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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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따끔 ouch@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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