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도 메신저 피싱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지난해 발생한 메신저 피싱은 199건이었고
올들어 지난달까지 82건이 발생했습니다.
주요 형태는
자녀를 사칭해 휴대전화가 고장났다며
메시지를 보내
원격 제어프로그램을 설치하도록 한 뒤
돈을 빼내는 방식이 대부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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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따끔 ouch@jejumbc.com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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