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직격탄을 맞은
도내 전세버스 업계를 위해
안전운임제를 도입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습니다.
제주도의회에서 열린 정책토론회에서
제주연구원 손상원 연구위원은 이같이 제안하고,
합리적인 운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운송원가 항목과 산정 방안을 개선해야한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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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항섭 khsb11@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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