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노지감귤 재배 면적이
소폭 감소했습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 따르면
올해 제주지역 노지감귤 재배 면적은
만 4천여 헥타르로
지난해보다 207헥타르,
1.4% 감소했습니다.
농촌경제연구원은
최근 개발사업에 따른 감귤원 폐원과
수익성 저하 등으로 재배면적이 줄어든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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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연 jyp@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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