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4.3사건 당시 민간인 학살의 참상을 알린
다랑쉬굴 유해 발굴 3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전
'다랑쉬 30'이 4.3 평화기념관에서 개막했습니다.
4.3 평화재단과 제주도가
오는 9월 말까지 여는 특별전에서는
유해 발견 관련 언론 보도와 인터뷰 영상, 사진작품과
유족의 사연을 담은 친필 편지와
경찰과 행정기관의 다랑쉬굴 은폐를 위한 회의록 등이
전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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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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